병원 오프라인 광고 (이마트)
장을 보러 온 고객에게 건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서울백강병원의 이마트 카트·와이드칼라 광고입니다. 해당 지점을 직접 방문해 광고 환경과 기존 병원 광고를 검토한 뒤, 병원 마스코트를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병원 정보를 나열하는 대신 ‘오늘의 장보기, 건강 체크도 함께’라는 장소 맞춤형 카피와 친근하면서도 시선을 끄는 비주얼을 적용해, 이마트 고객의 방문 목적과 병원의 메시지를 연결했습니다.

과제
전략
실행
결과
장을 보러 온 순간, 건강도 떠올릴 수 있도록
이마트에 온 사람들은 병원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필요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구매하러 온 사람들입니다.
서울백강병원의 이마트 광고는 이처럼 분명한 방문 목적에서 출발했습니다. 병원에서 알리고 싶은 정보를 먼저 나열하기보다, 장을 보는 사람에게 어떤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장보기’라는 일상의 행동과 ‘건강 체크’를 연결한 카트·와이드칼라 광고를 기획했습니다.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광고가 놓일 현장을 먼저 찾았습니다
메디씨넷은 광고를 집행할 이마트 지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 광고 환경과 이미 광고 중인 병원들의 표현 방식을 살펴보았습니다.
무엇을 알릴 것인지만큼, 어떤 광고들 사이에서 어떻게 보일 것인지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현장 검토를 바탕으로 서울백강병원만의 인상을 만들 수 있는 방향을 찾았고,
병원 마스코트를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세웠습니다.
병원명과 진료 안내만으로 화면을 채우기보다,
마스코트의 표정과 동작으로 먼저 시선을 끌고 핵심 정보로 관심이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병원에 오세요’보다, ‘건강도 함께 챙겨보세요’
와이드칼라 광고의 핵심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의 장보기, 건강 체크도 함께
이마트라는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읽힐 수 있도록, 고객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을 문구에 담았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확인하며 장을 보는 상황에 건강을 한 번 더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연결한 것입니다.
비주얼도 같은 맥락으로 구성했습니다.
장보기 목록과 건강 체크리스트, 쇼핑카트 요소를 병원 마스코트와 함께 배치해
문구와 이미지가 하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했습니다.
장소만 이마트인 병원 광고가 아니라, 이마트이기 때문에 어울리는 광고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와이드칼라와 카트, 매체에 맞춰 다르게 표현했습니다
와이드칼라 광고는 마스코트와 체크리스트를 함께 보여주며 ‘장보기와 건강 체크’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헤드라인, 그래픽, 하단 안내 정보의 역할을 구분해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카트 광고는 핵심을 더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척추·관절 건강은 서울백강병원
손을 흔드는 마스코트를 중심으로 병원명과 핵심 진료 분야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와이드칼라 광고를 그대로 축소하기보다, 카트 광고에 맞춰 문구와 정보량을 조정했습니다.
두 매체는 서로 다른 구성이지만, 같은 마스코트와 블루 계열의 브랜드 컬러를 사용해 서울백강병원의 광고로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시선을 끄는 캐릭터, 장소를 기준으로 전달하는 정보
마스코트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광고의 첫인상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친근한 표정과 동작으로 건강이라는 주제를 편안하게 전달하고, 병원 고유의 시각적 특징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명확하게 정리했습니다. 연락처와 함께 ‘이마트 성남점 옆’이라는 위치 문구를 배치해, 고객이 현재 방문한 장소를 기준으로 병원의 위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디자인과 실제로 필요한 안내가 따로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
광고가 놓이는 장소까지 설계한 병원 홍보
이번 프로젝트는 현장 방문, 기존 병원 광고 검토, 차별화 전략 수립, 카피와 매체별 디자인, 광고 집행으로 이어졌습니다.
병원 정보를 어디에 노출할지만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곳을 방문한 사람이 무엇을 하러 왔는지부터 생각했습니다.
서울백강병원의 이마트 광고는 장보기라는 일상 속에 병원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자
한 장소 맞춤형 오프라인 광고 프로젝트입니다.




